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(미얄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 [[아망파츠]] '여우구슬'의 특성 == 그녀의 아망파츠는 출력이 낮은 대신 안정적이며, 타인의 아망파츠를 '''흡수'''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특성을 지녔다고 한다. 7권에서 민오가 아란의 아망파츠를 파괴하고 상황이 종료된 다음에도 그녀의 얼굴은 [[장세미]]의 것으로 돌아오지 않았다. 바닥에 떨어진 나이프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한 마리아는 장민오를 피해 화장실로 도망치고, 거기서 자신에게 아란의 손가락이 하나 붙어 있었다는 걸 확인한다. 그녀가 그 손가락을 계속 지니고 다닌 바람에 마리아가 세미의 생김새를 잃어버리고 손가락도 주인을 찾지 못한 상태였던 것. 결국 그녀는 그 아망파츠를 완전히 흡수하기 위해 '''자신의 손가락을 스스로 자르고''' 거기에 그 아망파츠를 붙였고[*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하게 달라붙었다.], 가까스로 민오가 들이닥치기 직전에 다시 장세미의 얼굴로 돌아갔다. 후에 종종 [[환지통|손가락을 잘라낸 자리가 아파오는 듯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